중부권 유일의 민속마을인 아산 외암마을에서 조선시대의 품격 있는 선비문화와 마을공동체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 <아산 문화재야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오래된 장승과 마을 숲, 냇가와 들판, 어느 것 하나 조화를 거스르지 않는 존재감으로 600년의 역사를 지켜온 외암마을은 마을 자체가 문화유산으로 국가 민속문화재로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2021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외암마을에서 밤에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이야기를 올해 6월과 10월에 아산 문화재야행 <선비의 숨결, 외암마을 야행> 6야(夜) 프로그램으로 특별하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민속 마을이자, 밤이 되면 아름다운 정취을 자아내는 외암마을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돌담길을 걸으며 다양한 선비문화를 체험해보자.
상세
• 행사종료일
20221022
• 행사장소
아산 외암마을 일대
• 행사시작일
20221022
• 공연시간
18:00 ~ 23:00
• 주최자정보
아산시
• 주최자연락처
010-4889-3581
• 주관사정보
CN아트
• 이용요금
유/무료 프로그램별 상이
정보
행사소개
중부권 유일의 민속마을인 아산 외암마을에서 조선시대의 품격 있는 선비문화와 마을공동체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 <아산 문화재야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오래된 장승과 마을 숲, 냇가와 들판, 어느 것 하나 조화를 거스르지 않는 존재감으로 600년의 역사를 지켜온 외암마을은 마을 자체가 문화유산으로 국가 민속문화재로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2021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외암마을에서 밤에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이야기를 올해 6월과 10월에 아산 문화재야행 <선비의 숨결, 외암마을 야행> 6야(夜) 프로그램으로 특별하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민속 마을이자, 밤이 되면 아름다운 정취을 자아내는 외암마을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돌담길을 걸으며 다양한 선비문화를 체험해보자.
행사내용
○ 야경(夜景) [선비유등] - 한지 등 만들기 : 밤을 밝혀줄 나만의 전통 등 만들기 - 한지 등 전시 : 아산 관내 초등학생들이 만든 한지 등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