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관광단지 내 한국소리터에 위치한 한국근현대음악관은 박물관, 도서관, 기록관의 기능을 갖춘 우리나라 근현대 음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다.
국악과 양악, 근대와 현대, 대중과 민중이 공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항일과 친일음악, 독립운동, 음악 교육, 북한과 일본의 음악, 근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소장 자료를 활용하여 역사를 '음악'이라는 문화적 관점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상세
• 수용인원
60명
•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 주차시설
있음 (약 소형 100대, 대형20대 주차가능)
• 주차요금
무료
• 쉬는날
월요일, 명절 및 명절 전날, 공휴일
• 이용요금
무료
• 쉬는날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정보
소장품현황
근현대음악(일제강점기 음악교육,친일음악가,조선왕조음악,아악정수,북한음악,조선총독부 등의 고서,사진,악보,고음반,교과서,창가집 등)
평택향토음악(지영희, 이동백, 모흥갑, 방용현, 최은창 등 사진, 음원, 기사, 공연영상 등)